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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이름


      사랑의 이름 /한들 권기운 



      아름다운 삶이란 무엇인가
      사랑을 평생의 목표로 삼아서 평범하지만
      조화롭게 승화시키며 죽는 날까지 활활 불태우는 것이
      진정한 아름다움이라고 생각을 해본다,

      언제였는지는 기억이 없지만 늘 글을 쓰면서
      사랑에 관련한 이야기들은 별로 펼친 적 없이
      무심코 지나왔구나 하며 사랑이란 타이틀로
      마침표를 찍을 요량으로 머리를 갸웃해한다,


      숨을 쉬며 살아가는 과정 자체가 사랑이 아닐까
      사랑 없는 삶은 도저히 불가능하며 그것은 희망이요
      열정이며 결국은 삶에 대한 목표가 되어 순탄의
      길에서부터 험난한 준 맥을 넘어 끓임 없이 이어온
      역사이며 이념철학이 개입했음을 부인하지 못한다,


      한시라도 사랑 없이 모든 것을 해결할 방법이 있을까
      선하게 살거나 악하게 살아도 과정에 포함된 속성 앞에
      누구라도 사랑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우연이든 필연이든 모두 사랑 앞에 울고 웃으며
      청춘을 보내고 결혼하며 자식을 가지며 조상님께
      절을 하고 나라에 이바지함은 그 근원의 배경이
      사랑이란 존재하에 연연히 저어나는
      삶의 근본이라고 할 수 있다,


      때로는 팔자에 따르는 악연도 사랑이다
      만남의 과정부터 어쩌면 그 이전의 세계에서부터
      조율됐었는지도 모른다,

      이성 간의 사랑과 사물 혹은
      자신이 좋아하는 모든 것을 사랑이라는 단어로
      압축하여 세세 연연 지나온 것이 삶이기에
      사랑과 삶은 동질의 습성을 가진 호흡이 아닐까

      끓어오르는 감정의 표현만이 사랑이 아니라
      대화나 타협을 이루는 것도 사랑이며 눈으로
      몸짓으로 말하는 것도 사랑이라
      얼마나 수월하고 쉬운 것인데 행동을 실천에
      옮기지 못하는 게 너무나 애가 탄다,

      사랑은 아무리 퍼주어도 마르지 않는 마법의 샘인 것을
      물론 최종 도착지 종점은 고귀한 삶을 바탕으로 실현된
      성숙과 고농축의 살가운 부부간의 내일이란 곳에
      정점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사랑이란 그 이름만으로
      사랑하고 행복한 기쁨의 의미를 느끼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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