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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인생은 내가 살아야지


내인생은 내가 살아야지


겨울밤의 시골은 적막합니다,
며칠전 고향마을을 찾아온 6남매 이야기를
제 나름대로 정리하면서 살아가는 과정에
애착과 애틋함을 그림 그리고 있기에
저 또한 잠시 동참을 했었지요,

서울의 달과 고향의 달은
같은 지구상에서 볼 수 있겠지만
보는이의 마음 가짐에따라 달라지는 것은
어쩔수 없는 서로의 시절과 자라온 환경의
향방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마음의 깊이겠지요,

고향에 홀로남은 어머님
그곳에서 태어난 계란이의 아픔이
묻어나기 때문이겠지만
거죽은 변경하지않고 내부결속에 몸부림치는 것은
결국 자신의 삶을 버리지않고 싶은 추억덩어리에
어머님을 연상하게끔 되었는가 봅니다,

방안 도배지를 이곳 저곳에 붙이며
형제자매간의 정을 나누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꾸며 나가고 싶은 게
고향집인 모양입니다,

낮은 천장 재래식 화장실
마당 밖같은 겨울 답게 얼어붙어서
별이 촘촘히 내리는 달빛 가득한 고향 어머님의 집.

하늘 가득 내리는 달빛 갈수록 추워지는 겨울밤
그들은 오늘 모여서 벽지만 묵묵히 바릅니다,

아...
세상사 모든 게 벽지바르듯이 흘러간다면
미운정 고운정 모두가 안녕 무사할 텐데 라며
혼자 끼적그려 봅니다,

정 넘치고 기쁨가득한 신년이 되소서...


고향의 어머님 /나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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