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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사모 향수





    나사모 향수


    옛 임의 숨결이 그리운 것은
    잊혀가는 옛것에 대한 향수와
    어릴 적 기억이
    소중한 자산으로 자리하여 가슴이
    뭉클해져 옴일까?

    시대의 흐름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붉은벽돌만 한 라디오에 건전지를 고무줄로
    칭칭 동여맨 아련함이 생각나는 게
    어제오늘일 만 아닐 것 같다,

    고향 마을도 변하고 사람의 마음속도
    무척 빠른 문화의 틀 속에 허우적거리며
    아날로그 시절을 잊어버리고
    더 쉽고 편함을 추구하기에

    세상만사의
    구닥다리가 너무나 손쉽게 사라져
    안타깝기만 하다,

    그 많았던
    나사모 정겨운 아이디는 어디로 다 간 것일까
    변해버린 세파놀음에 넋을 잃어버려 설마
    레코드판에 기름칠 하거 있지는 않을 테지요,

    수십 년 전이나
    지금이나 나사모의 각 카데고리는
    보름달 처럼 저토록 휘영청 밝아
    언제나 우리 곁을 지켜주건만

    훈훈하고 정겨웠던
    나사모 냄새가 멀리 가버려 봤자
    우리들의 손바닥 안에 있겠지만
    일회용 사랑 타령은
    이제그만둬야 할 텐데 말입니다,

    진짜로 정말로 반갑습니다,

    아이디도 모르고
    비번도 모르고
    어디서 부터 어디를 연결해야 할지 몰라서
    별 수를 다해봤지만 ...

    새롭게 가입하는 게 순서일 것 같아
    다다닥 해치웠더니
    세상에나 만상에나 이렇게 좋은것을 ...

    ㅎ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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