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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골짝 애환



      산골짝 애환 /한들 가든


      한들이네 우리 집은
      마을 최고 꼭대기 산 밑에 자리 잡고 산다,
      이유는 내가 노래를 좋아하기 때문에 늘
      볼륨을 크게 틀어놓고 귓구멍에
      노래 이외에는 다른 잡소리를
      듣기 싫어하기 때문인가 보다,

      노래를 싫어하는 분들은 아예
      제 글을 찾아오지 않지만 그래도 난 상관치 않는다,
      개인적 사생활의 씀씀이가 여러모로 많겠지만
      나름의 생활을 존중한다는 것이다,

      난 아침부터 저녁까지 나훈아 노래만
      고집하여 집중적으로 틀어댄다,
      왜냐하면
      나훈아 노래만큼 심취적인 매리트가 없다는 뜻이다,
      타인들은 나훈아 는 느끼하다고
      또는 트롯 가수라고 취향에 맞지 않다고 한다지만

      결코 고개를 좌우로 흔들고 만다,
      왜냐하면 결국은 아리랑의 흐름을 모르는 분들이기에
      이해를 한다는 뜻이다,

      이제 괴산 땅에서 귀촌의 또아리를 튼지 벌써
      일십 오 년차, 누가 나에게 나훈아 노래만
      귀 따갑도록 틀어놓는다고 욕하랴,
      괴산의 정서는 시골 타 지역 보다도 더욱 어렵다,

      농사이 외에는 이렇다 할 메리트 제목이 없기에 남들은
      별로라고 생각하지만 난 그렇게 생각 치 않는다,
      아직까지 이런 순수한 고장을 못봤다 ,
      옛 것을 존중하는 그런 곳을
      물론 우암 송시열 선생님은 충청도 말씀으로~

      아야,~~ 걍,~냅듀~ 하실 것 이지만~ ㅎ

      충청도 말씨는 긴 것 같아도 아주 간략하다,
      예를 들어 타인의 고향은 나이트클럽에 가서
      춤을 한 곡 추자는 말씨는

      보통 저,~~ 한 곡 추실 까요~
      또는 저와 함 손을 잡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라고
      이야기 하는 게 일상의 말 폼이지만

      충청의 톳 씨는 전혀 그러하지 못하고
      걍,~


      출튜~말튜로 끝난다, ~~~ ㅎ


      하여간
      산골작의 애환은 나훈아 노래로 하루 종일 도배를 하는데
      이제는 시시비비가,~~ 없는 관계로
      하루 종일 우리 집은 나훈아 신청곡으로 가을 하늘을
      수놓으며 산다는 그런 이야깁니다,
      하니깐,~

      출튜~말튜~같은 어원을 가지고 있는분 외에
      그런 고향을 못 가지신 분들은 언제나
      제 글에 반박을 하여도 저는 끽 소리 안할낍니다,^^ ㅎ

      얼마나 간단하고 명료합니까
      츌튜, 말튜~
      누가 충청도를 멍청도 라고 느리다 할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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